첫번째 토요일 외래 모습과 산민 이용 선생님의 특별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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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일요일, 전주에서 온 선물
일요일에는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그런데 그 빗속을 뚫고, 전주에 계신 산민 이용 선생님께서
병원을 위해 귀한 선물을 준비해주셨습니다.
바로 저희 병원의 슬로건,
“정직하게, 정확하게, 최선을 다해”
이 문구를 직접 붓글씨로 써주신 것입니다.
선생님께서 붓을 들어 한 획, 한 획 써내려가시는 모습은
그 자체로 깊은 울림이 있었습니다.
글자가 종이에 새겨지는 순간,
마치 병원이 추구하는 정신이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했어요.
글씨 하나하나에서 느껴지는 힘과 따뜻함은
단순한 문장이 아닌, 진심 어린 응원처럼 다가왔습니다.
산민 이용 선생님 소개
산민 이용 선생님은 한국 현대 서예계를 대표하는 인물 중 한 분입니다.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이며, 개인전 16회를 비롯하여, 예술의전당, 조선일보미술관, 아랍미술관 등의 초대전, 동경박물관, 베를린국립박물관, 북경미술관 등지에서 해외초대전 및 국제교류전 등 전시활동 400여회를 가졌으며, 대한민국서예대전 심사위원장 등 심사활동 60여회와 송재문화상, 효원문화상, Art Noblesse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주요 약력
한국현대서예․문인화협회 이사장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집행위원장․총감독
前 전주대학교 겸임교수
한국서예협회 자문위원
한국전각협회 자문위원
서예진흥위원회 정책자문위원
국제서예가협회 부회장
전북대학교 초빙교수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1981년을 시작으로 16권의 작품집을 펴냈으며, <예서시탐>, <한묵금낭>, <서예개관>, <금문천자문>, (소전천자문>, <7체천자문-금문>, 금문<채근담>․<한시300수1,2>․<명문100선>, <금문총서-아계부외 4종>을 출간하였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 한국미술관, 전북도립미술관, 서울미술관, 베를린국립박물관, 중국도균박물관, 중국성도세계문화유산박물관, 전북도청 및 도의회, 청와대, 국회, 북경대, 전북대, 경기대, 전주대, 대구대, 성균관대 박물관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국내외 서예 교류전과 국제 비엔날레를 통해
서예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힘써오셨습니다.
선생님의 글씨는 단순한 예술을 넘어,
“정직하게, 정확하게, 최선을 다해”이라는 가치를 글자 속에 담아내는 힘이 있습니다.
병원 슬로건의 의미
토요일, 환자분들이 차분히 기다리던 대기실 풍경.
그리고 일요일, 전주의 빗속에서 전해진 따뜻한 붓글씨 선물.
이 두 장면은 결국 같은 메시지를 담고 있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정직하고 정확하게, 최선을 다해!”
앞으로도 저희 최선정형외과는
이 정신을 지켜가며 환자분들 곁에 늘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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